[전국여성위원회]그 후보에 그 의원들이라니... 한나라당에 대한민국 여성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34
  • 게시일 : 2007-10-26 17:05:52

그 후보에 그 의원들이라니...

한나라당에 대한민국 여성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와 당지도부의 성희롱 및 여성비하 사건이 연이어 터지더니 이번에는 소속 의원들이 국감 피감기관으로부터 수백만원대 향응에 성매매 의혹까지 일고 있다. 역시 그 후보에 그 의원이다. 마치 한나라당만이 보여줄 수 있는 “구태정치 콩쿨대회”를 관람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콩쿨대회의 그랑프리는 단연 국회 과기정위 한나라당 소속 위원장과 일부 의원들의 성매매 의혹일 것이다. 한 일간지 보도에 의하면, 이들은 피감기관으로부터 수백만원대 향응을 받고 그것도 모자라 몇몇 의원들은 성매매를 위해 모텔에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과도한 향응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국민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한데,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섬겨야 할 국회의원들이 앞장 서 성매매라니, 도대체 이들에게 ‘도덕성‘이란 것이 있는 것인가? 한나라당 고위 당직자가 당의 윤리상태에 대해 ’아직 부패냄새가 난다‘라고 하였으나, 이미 한나라당은 ’성추행당‘, ’반여성당‘, ’반인권당‘의 냄새로 고개를 못 들 정도다.


대한민국, 여성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한나라당과 해당 의원들은 국민 앞에 ‘향응과 성매매 관련 의혹’을 소상히 밝혀라!

만일, 한나라당이 그동안 이명박 후보에게 제기된 의혹들처럼 감추려고만 한다면, 우리는 보도된 모든 내용을 사실로 믿고, 해당의원의 총사퇴는 물론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이들과 함께 한나라당 해체투쟁에 앞장 설 것이다.


2007년 10월 26일

대통합민주신당 전국여성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