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LKe뱅크 허위등기 관련 최재성 공보부대표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10
  • 게시일 : 2007-10-26 18:52:22
 
 

이명박후보가 오늘 또 황당한 말씀을 했다. 어제는 MAF 펀드에 대해 아느냐는 질문에 들어본 적도 없다고 이야기했고, 서둘러서 박형준 대변인이 그것은 대통합민주신당에서 제기한 의혹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저께 한나라당 의총에 이명박후보가 직접 나와 요즘 BBK, 상암DMC 건설비리 의혹 사건 등 이명박 후보의 버라이어티한 의혹 사건이 관심사가 되고 있고, 한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은 해명해야한다고 명령하고 있는데 그런 신당의 지적에 대해 이명박후보는 "나는 그렇게 살아오지도 않았고 그런 일을 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MAF펀드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고 했고, 박형준 대변인은 대통합민주신당 의혹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의총에서 다른 의혹을 연상하고 계신게 아닌가.

MAF펀드 아냐고 물어봤더니 마포해장국이냐고 이야기했다. 이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인지, 오만이 하늘로 찔러서 50% 이명박 지지율이 평생 갈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후보가 잘못들은 것이라고 변명했다. 한나라당이 음성다중 방송하고 있다는 것은 국민들이 다 안다. 김경준씨 소환을 둘러싸고 빨리 돌아와서 죄값받으라고 하고, 미국에서는 송환연기 요청을 두차례했다. 얼굴은 같은 얼굴인데 목소리는 미국따로 한국따로이다.
이명박 MAF는 모른다고 했고 ,대변인은 서둘러 진화했다. MAF펀드 아냐고 하니까, 마포해장국이냐고 대답했고, 한나라당 관계자들은 시끄러워서 잘못 들었다고 했다.
 
이명박 후보의 언언에 대해서 더 지적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무수한 실수를 했고, 경박스러운 언행을 보여왔다. 이젠 귀까지 안들린단 말인가. 언행을 소홀이 하고 국민의 소리까지 제대로 들을 수 없다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이명박 후보의 경박한 처신, 천박한 세계관, 야박한 철학에 대해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다. 이것이 주가조작 기관과 관련 사실들에 대해 잘 아시고 계실 것이다.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은 2000년 12월 부터 2002년 2월까지이다. 1차 주가조작, 2차 주가조작으로 진행된다.

논란되고 있는 MAF펀드에 대해 LKe뱅크가 투자한 것은 2000년 8월이다. 2000년 78월에 LKe뱅크 자금이 투입되면서 옵셔널벤쳐스 1차 주가조작이 시작된다.
이명박 후보와 김경준, 김백준의 LKe 뱅크 대표이사 재임기간이 2000년 2월 ~2001년 4월 18일까지이다. 약 1년 2개월 정도가 대표이사로 이명박, 김경준, 김백준이 재임한다.

지금도 이사는 아니지만 이명박 후보가 LKe뱅크 주식 48%를 가지고 있다. 김백준은 2001년 4월 18일에 이명박후보, 김경준과 함께 이사직 사임했지만 현재는 또 다시 이사로 등재되어 있다. 미국에서 이명박 후보 법정대리인이다.
 
2000년 12월부터 주가조작이 시작된다. 2001년 4월 18일이 김경준과 관계가 단절되는 시기라고 이야기한다.
A.M papas 일도 요 시점에 이루어진다. LKe뱅크 이사직을 그만 둔게 2001년 4월인데 EBK를 설립하려다가 김경준 이명박 간의 불화에 의해 무산됐고 그것때문에 옵셔널벤쳐스 주식을 다시 100억 주고 사들인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시점도 이 시점이다.
 
2001년 7월에 이명박 후보의 여비서인 이진영도 송금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비서이다. 2001년 7월부터 2002년 1월까지 옵셔널벤쳐스에 근무한다. BBK에 있다가 김백준이 BBK를 인수하고, 이명박후보 비서 이진영이 2001년 7월부터 2002년 1월까지 일을 한다. 관계가 단절했다고 해놓고 김경준이 인수하고, 이명박 후보와 아무 상관 없다고 해놓고 이진영 비서가 일을 한다.

이진영은 지금은 이명박후보의 안국포럼에 지금도 있다. 관계가 단절됐다는 말은 믿을 수 없는 말이다. 이진영의 업무는 주식매매대금 매매 및 지급, 통장 및 인장 관리, 중요한 핵심적인 일을 하게된다. 따라서 주가조작에 전혀 이명박후보가 관련되지 않았다는 주장을 선뜻 믿기 어렵다. 김경준이 옵셔널벤쳐스를 인수하고 주가조작할 때 아무것도 몰랐다고 하는데 핵심적인 이진영 비서가 옵셔널벤쳐스에 근무하고 있었다. 누가봐도 믿기 어려운 일이다.

2000년 8월에 LKe뱅크에 의사회 의결을 통해 MAF에 자금이 투입되고 2000년 12월에 주가조작이 시작된다. 1차 주가조작이다. 2001년 4월 김경준과 관계가 단절됐다고 하고, 김백준 포함한 3인이 LKe뱅크 이사를 그만두지만 이진영이라는 여비서가 옵셔널벤처스에서 일을 하게 된다. 이때 2차 주가조작이 일어난다.
 
겉으로는 이 시절부터 김경준이 단독으로 한 것처럼 보이지만, 2차 조작은 2001년 6월부터 시작됐다. 2000년 8월에 LKe뱅크 자금이 MAF로 들어간다. 이명박 후보 측도 김경준이 그건 도용해서 한 것이라고 박형준 대변인을 통해서 해명했지만 거짓임을 들통나서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투자자들 중 한명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그것이 2000년 8월이다. 12월부터 주가조작이 시작된다. 1월, 2월 2천원짜리 주가가 8천원까지 올라가게 된다. LKe뱅크에서 MAF로 투입된 돈이 주가조작으로 이용된 건 알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4배가 뛰어 8천원이다.

그리고 2001년 1월, 2월 최고 8천원까지 올라간다. 김경준, 이명박 후보가 결별했다고 나온 시점이 4월 18일이다. 6월부터 옵셔널벤처스를 인수하면서 2차 주가조작에 들어간다. MAF를 통해 주가조작에 개입한 2000년 12월부터 2001년 2월까지 1차 주가조작, 아예 옵셔널벤처스를 김경준이 인수해 2차 주가조작을 들어가는 게 2001년 6월부터이다. 이때까지 김경준과 이명박 후보의 밀월은 유지되고 있다. 근거는 첫째, 비서 이진영이 옵셔널벤쳐스에 근무하며 핵심업무를 했다. 둘째, 사실은 김경준과 이명박 후보의 밀월은 2004년까지 지속된다. LKe뱅크에 등기부 등본을 보면 알 수 있다. 등기부 등본에 보면 미국 사람들이 나온다. 레리롱, 돌인 그랙, 로즈마리 베르나 이 사람들이 2001년 4월 18일 이명박후보, 김백준, 김경준이 이사를 사임한 날이다.
 
 - 래리 롱 : 2001. 4. 18 ~ 2004. 4. 18
 - 도린 그랙 : 2001. 4. 18 ~ 2004. 4. 18
 - 로즈마리 베르나 : 2001. 4. 18 ~ 2004. 3. 31
 - 폴 머피 : 2001. 8. 16 ~ 2004. 8. 16

이 미국 사람들은 가공한 인물이다, 모두 가짜다. 김경준과 이명박 후보가 2001년 4월 18일 이사를 사임하면서 관계가 정리되면서 결별된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4월 18일날 자기를 대신해 세사람을 이사로 영입하는데 가짜다. 그럼 최소한 김경준과 이명박 후보가 합의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가공인물을 이사회에 등재시킬 수 있나. 이명박 후보와 김경준의 지분이 있는데 말이다. 이명박 후보는 지금도 48% 지분을 갖고 있다. 김경준과의 관계는 최소 그 이후로 3년동안 밀월을 했다.

그런데 주가조작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것은 참 납득하기 어렵다. 마포해장국이냐고 반문하는데 할 말 없지만, 주가조작을 이명박 후보가 알았느냐 몰랐는냐 문제도 있지만 LKe뱅크의 법인 등기부를 작성하는데 가공인물 4명을 허위로 등재한 것은 법률위반이다. 형법 제228조 1항은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신고를 하여 공정증서원본, 이와 동일한 전자기록 등 특수매체 기록에 부실의 사실을 기재 또는 기재하도록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규정이 있다. 이 법률 위반이다. LKe뱅크 실질적 소유이고, 허위이사를 등재한 것은 형법 228조 1항 위반이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신중하게 법률적인 문제제기를 검토하고 있다. 이 허위등재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째, 형법 228조 1항 위반이다.
둘째, 김경준과 이명박 후보가 결별했다는 시점 2001년 4월 18일 이후에도 가공인물인 미국사람들을 2004년 4월까지 허위로 등재시켜놨기 때문에 이명박 후보의 결정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김경준과이 결별은 생쇼다. 트릭이다. 거짓이다.
 
김경준의 지분은 어디로 갔느냐. LKe뱅크 48% 주식은 현재도 이명박 후보가 보유하고 있다. 2001년 4월 18일에 같이 그만둔 이명박 후보의 최측근 김백준이 다시 현재 이사로 등재되어 있다. 김경준의 지분은 어디로 갔느냐. 이것이 또 따져볼 문제이다.

오늘 브리핑 드린 내용은 이후에 주가조작을 실제로 이명박 후보가 몰랐느냐가 굉장히 준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고, 지금 밝힌 자료는 논란이 필요없는 사실이다. 근거들이 명확하다.
 
미국인들이 가공의 인물이라는 것은 미법원에 제출된 이명박 후보측의 정리된 소장 내용에 나와있다. 우리가 우기는 것이 아니라, 이명박 후보가 미국에 제출하는 서류에 나와 있기때문이다.
왜 이명박 후보의 소장에는 이런 사실들을 네번째까지 전혀 기재하지 않아서 기각을 당하는데 다섯번째부터는 기술하기 시작하는데, 왜 그런지 다음번에 말씀드리겠다.

한나라당의 해명을 보면, 저희들이 소장내용을 발췌해 브리핑한 것은 이명박 후보가 미 법원에 계속 소장을 기각당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은폐시키고 싶었던 것을  5차,6차에 기술할 수 밖에 없었다.
한나라당은 전체 문맥, 김경준이 사기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이 소장은 이명박 후보가 제출한 소장이기 때문에 결론은 피해를 봤다고 입증하기 위한 소장이다. 한나라당이 BBK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해명하는데 동원된 자료는 자신들이 제출한 소장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이명박 후보가 낸 소장을 인용하되 본인들이 4차까지는 숨길 수 밖에 없었던 것을 5,6차 소장에서는 미법원에 밝혔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보고를 사안을 보고 드린다.
 

2007년 10월 26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