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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유은혜 부대변인 논평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0
  • 게시일 : 2007-10-31 16:59:33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이명박 CEO 정당’임을 자랑하던 한나라당이 위기에 빠졌다.

이명박 CEO 선대위에 박근혜 전 대표 측 인사들은 찾아보기 어렵고,
최고운영책임자임을 자임하는 이재오 최고위원은
이명박 CEO를 인정하지 않는 세력이 있다며 협박성 발언도 서슴지 않는다.
‘이명박 CEO 정당’의 갈등과 분열은 감추려 하면 할수록 점점 깊어지고 있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이러한 위기는 우연이 아니다.
지금까지 CEO 이명박의 경력을 보면 사필귀정임을 알 수 있다.

이명박 CEO가 사장을 지냈던 현대건설은 부도가 났고,
스스로 창업했다는 LKe 뱅크는 삼십대 청년에게 속아 사기를 당했다.

'LKe뱅크가 BBK를 100% 소유했다'는 내용이 담긴 하나은행 문건에 대해
이명박 CEO는 연대보증 서명만 했을 뿐이라는 한나라당의 해명은
이명박 CEO는 내용도 모르고 서명만 하는 ‘바보 CEO’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이런 CEO를 내세웠으니 한나라당이 분열과 배신의 위기에 빠지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다.
이회창 전 총재가 대선 삼수를 저울질하는 것도
혹시 새 바가지가 필요하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
 


2007년 10월 31일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