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정동영 후보는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 2011년 수능시험을 폐지할 것이다
정동영 후보는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
2011년 수능시험을 폐지할 것이다
11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꽃샘추위가 기승이다. 추위에도 수험생을 둔 집안에서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한다. 어머니는 정한수를 떠서 기도를 드리고, 누나동생들은 수험생의 공부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발걸음마저 조심스럽다.
수험생은 물론, 수험생의 가족까지 초죽음이 된 모습이 2007년 초겨울의 풍경이다. 전국 청소년과 부모들의 피를 말리는 수능성적 경쟁은 올바른 교육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정동영 후보는 2011년 수능폐지 공약을 제시했다. 우리의 교육정책은 대학입시를 폐지하고 선진국형 선발제도로 가야할 시점에 와 있다.
정동영 후보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반드시 제17대 대통령이 될 것이다. 2010년을 마지막 수능시험 연도로 만들 것이다.
2007년 11월 14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대변인 최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