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민족의 혈을 잇는 56년만의 경의선 연결을 환영한다
“민족의 혈을 잇는
56년만의 경의선 연결을 환영한다”
15일 열린 남북총리회담에서 경의선(문산~봉동간) 화물열차를 다음달 11일쯤 개통한다는 데 합의했다. 크게 환영한다.
지난 51년 6월 서울~개성간 운행이 중단된 이래 56년이 지나서야 경의선이 다시 개통된 것은 남북의 관계 복원과 소통을 다시 이어간다는 의미이다.
이번 경의선 개통으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대륙철도 공약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번 경의선 연결은 정 후보의 TSR(시베리아횡단철도), TCR(중국횡단철도)와의 연계를 통해 앞으로 한반도 대륙철도 시대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한반도 대(大)철도 건설의 첫 단추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번 재개통을 계기로 남북간 긴장완화는 물론 한반도 평화와 남과 북의 모든 동포들이 가족 행복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한다.
2007년 11월 16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서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