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금감원은 이명박 후보를 ‘제대로’ 수사.조사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1
  • 게시일 : 2007-11-16 14:42:34

“검찰.금감원은 이명박 후보를

‘제대로’ 수사.조사하라”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BBK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금감원 조사, 검찰 조사에서 결론이 난 것”이라며 이명박 후보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참으로 궁색하다. 핑계 거리도 못된다. 이 사건은 “결론이 난 사건”이 절대 아니다.

금감원은 2001년 3월 BBK 펀드운용보고서 위조 의혹에 대한 조사에서 이명박 당시 LKe뱅크 회장을 아예 배제시켰다. 조사 자체가 없었다는 얘기다.

금감원 조사결과 범위 안에서 수사한 검찰도 한번도 이명박 후보와 BBK 관계를 제대로 조사한 적이 없다. 그래서 현재 BBK 주가조작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에 계류돼 있다.

검찰과 금감원이 특정 인물에 대한 미진한 수사와 부실한 조사라는 비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철저한 수사와 검사에 집중해야만 한다.

한나라당도 이제부터라도 ‘자기 최면’식의 거짓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거짓이 거짓을 낳고 또다른 거짓을 부른다. 한나라당 말대로 ‘법대로’ 한번 제대로 수사하고 조사하면 진실이 가려질 뿐이다.

 

2007년 11월 16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수석부대변인 김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