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되찾은 10년’을 넘어 ‘국민 모두 행복한 10년’으로 가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4
  • 게시일 : 2007-11-19 14:47:11
 

‘되찾은 10년’을 넘어 ‘국민 모두 행복한 10년’으로 가자!

오늘(19일) 통계청은 올해 3.4분기 엥겔계수가 25.9%라고 발표했다. 지난 2004년 이후 3년 연속 하락한 수치다.

엥겔계수는 가계 소비지출 총액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로, 소득수준이 높아지면 하락하고 생활형편이 나빠지면 올라간다.

10년 전 IMF 당시 엥겔계수는 29.8%였다. 이명박 후보가 ‘잃어버린 10년’이라 주장하는 기간 동안 엥겔계수는 오히려 하락했다. “IMF보다 먹고 살기 힘들다”는 한나라당의 과장된 선전과는 달리 생활형편이 조금이나마 나아진 게 사실인 것이다.

민주개혁세력을 지지했던 국민의 기대만큼 부응하지 못해온 것을 언제나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배전의 노력을 다짐하고 있다.

그러나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만큼은 지난 10년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 우리 경제를 근본적으로 왜곡시키고, 사회정의를 해쳐온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에게 어울리는 10년의 명칭은 ‘반성의 10년’, ‘참회의 10년’이다.

정동영 후보의 ‘되찾은 10년을 넘어, 국민 모두 행복한 10년’이라는 비전은 오는 12월 19일, 국민의 최종 선택을 받을 것이다.


2007년 11월 19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대변인 최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