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범죄종합세트 1탄 ‘그래도 이명박 후보처럼 전과14범은 없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22
  • 게시일 : 2007-11-19 17:48:13

범죄종합세트 1탄
‘그래도 이명박 후보처럼 전과14범은 없다’

한나라당 김정권 원내부대표가 19일 정동영 선대위는 부패집단 선물세트라는 논평을 냈다. 과연 후보를 필두로 해서 법죄종합세트인 한나라당이 정동영 후보 선대위를 이렇게 폄하할 자격이 있는가?

한나라당이 부패 검증을 원한다면 우리도 바라던 바이다. 철저히 검증을 하자.

먼저 이명박 후보의 전과부터 살펴보자.

지난 6월 말 한나라당 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 인사로부터 이명박 후보가 전과 14범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었다.

현재 밝혀진 것만 언급해 보자.

1972년 6월 19일자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 후보가 ‘건축법 위반혐의’로 고발당하자 도주했고, 공개수배된 후 구속되었다고 한다.

한편 한나라당 경선 당시 이주호 검증위원회 대변인은 1988년 ‘노조설립방해죄’, 1992년 이 후보 소유의 ‘건축물용도변경죄’, 1998년 ‘선거법위반’, 1998년 ‘범인은닉도피죄’ 등이 거론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이명박 후보는 경선당시 전과14범 이야기가 나오자 “내가 개인적으로 전과있을 일이 뭐가 있겠나? 답답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특유의 잡아떼기 화법이 등장하였다.

이 후보는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답답하면 이명박 후보는 전과기록을 떳떳이 공개하라!


2007년 11월 19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장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