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경철 홍보간사 공천심사위원회 브리핑(1)
박경철 홍보 홍간사 공심위 브리핑
□ 일시 : 2008년 3월 9일 15시 10분
□ 장소 : 당사 2층 회의실
현재 호남지역 압축작업은 어제 밤 10시반에 다 마무리됐다. 2차 압축작업은 최종결과 집계되는 대로 시작될 것 같다.
오늘은 호남을 제외한 경합지역 복수후보 지역에 대한 심사를 하게 된다. 그 결과 현저한 차이로 인해서 단수압축이 가능한 부분은 단수후보 추천으로, 또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편차 적을 경우에는 경선이나 기타 압축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갈린다.
가능한 내일 정도까지는 모든 지역구에 대해 압축작업을 끝내도록 진행할 생각이다. 호남에 대한 2차 압축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모든 자료가 계산되고 통합되는 대로 들어갈 예정이다.
오늘 오후 5시에 있는 국민심사자문단 회의는 전 공심위원들이 다 같이 상견례를 하고 대표들이 차분하게 몇 이 남으셔서 이분들의 얘기를 끝까지 경청하는 방법으로 하기로 했다. 전원이 다 있으면 초점이 퍼지고, 의례적 행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말씀을 청취하는 것은 총괄간사와 장병화 위원이 하시고 내일 아침 첫 번째 의제로 올릴 예정이다.
말씀을 어떤 방식으로 반영할 지에 대한 논점은 생길 수 있으나, 저희들이 그간 해온 방식에 따르면 충분히 반영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단순사례로 오늘까지 심사를 진행한 곳에서도 이미 아주 유력한 후보자가 음주운전 조항으로 탈락한달지, 현재 기존 언론에서 짐작하는 분외에도 상당 지역구에서 많은 분들이 배제 조항에 해당돼서 제외된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이런 부분을 기준으로 역시 그분들 말씀 중에 계량화는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공천심사에 반영할 조항을 찾아서 꼭 반영할 생각이다.
2008년 3월 9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