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경철 홍보간사 공천심사위원회 브리핑(2)
박경철 홍보간사 공천심사위원회 브리핑
□ 일시 : 2008년 3월 9일 16시 30분
□ 장소 : 당사 2층 기자회견장
현역 의원 배제 기준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설명해드리겠다. 공심위에서는 의원들께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서 국민과 유권자에게 얼마나 신의 성실의 원칙을 지키셨는지를 평가하기로 했다.
그 기준은 지역 유권자들의 의견을 50%로 해서 여론조사 통해서 청취하고, 나머지 50%의 비중은 의정활동으로 한다. 의정활동 부분은 상임위 및 국정감사 출석률 20%, 본회의 출석률 20%, 의총참석률 20%, 발기 법안 통과건수 30%로 하고, 당직 및 국회 중앙직을 가진 의원들에게는 10%의 가산점을 두기로 했다.
이것은 최소한 상임위나 국정감사, 국회 본회의 등은 많은 법안이 발의되고 또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대리인으로 보내서 감시하라고 모신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참석하시지 않은 것은 국민에 대한 신의성실의 원칙을 저버린 것으로 생각하겠다. 발의법안 통과건수는 통과되지 않는 법만 남발하는 경우도 문제가 되고, 오히려 정말 발의한 법이 통과된 것을 점수에 반영해서 평가키로 했다.
현재 대부분의 작업은 마무리 되어 있는 상태고, 공식적인 집계결과를 마치게 되면 공천심사에 공식적으로 반영하게 된다. 해당의원들의 명단을 따로 발표하는 일은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부분들은 명예와 인격에 해당하는 일이기 때문에 최소한 우리는 배제는 물론 압축자 명단까지도 발표하는 일을 삼가기로 했다.
공천심사에 응해주신 후보자들께서 1차에 떨어지셨다, 2차에 떨어지셨다는 평가에 의해서 사실은 훌륭한 분들이 부당한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은 가능한 안하기로 했다. 그래서 언론에서도 이런 추측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을 덜 가져주시길 바란다.
다음으로, 저희들이 하고 있는 압축 작업은 현재 전체 후보의 절반정도를 압축한 상태이고, 나머지 2차 압축과정에 조만간 돌입한다. 2차 압축은 여론조사만으로 이뤄지지는 않는다. 이 부분은 후보자들의 품성과 능력, 저희들이 가치와 정체성을 평가한 부분들과 여론조사 결과를 같이 반영하여 최종 압축하게 되고 그 결과 아주 격차가 뚜렷한 부분은 단수후보로 압축 가능하고, 차이가 편차 범주 안에 있는 경우에는 최종 경선을 하게 될 수 있다.
현재 호남까지는 끝난 상태고 호남을 제외한 유력 경합지역에 대한 나머지 심사에 들어가고 있다.
2008년 3월 9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