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최재성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2)
최재성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 시 : 2008년 3월 10일(월) 14:20
▷ 장 소 : 국회정론관
한나라당 방통위 간사와 정보위 간사가 연락이 안 되고 있다. 배짱 좋은 정당이다.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부산 지역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나 보다. 전화 통화가 안되기 때문에 공개적으로라도 호출할 필요성이 있어 이 자리에 섰다. 방통위 한나라당 간사 이재웅 의원과 정보위 한나라당 간사 정형근 의원은 빨리 서울로 올라오셔서 청문회 준비에 협력해 주길 바란다.
국회 방송통신특위의 위원 구성은 한나라당 8명, 통합민주당 10명, 무소속이 1명이다(위원장 김덕규의원). 통합민주당 단독으로 청문회 개최가 가능해 오늘 중으로 연락이 안 될 경우 단독 청문회 소집 절차를 밟을 것이다.
국정원장 내정자 청문회를 담당하고 있는 정보위는 위원 구성 상 단독 청문회가 어려워서 정치적 노력을 계속 하겠다.
해당 상임위 간사는 선거도 중요하지만 청문회가 열리고 있지 않아 국민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빨리 책임을 다해야 한다. 이는 당부이자 경고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통합민주당은 당력을 총 집중해 단독청문회는 단독청문회대로, 단독 청문회가 불가능한 국정원장 내정자 청문은 국민에게 내장의 부당성과 한나라당의 오만함을 직접 알리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강구할 것이다.
2008년 3월 10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