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총선용 색깔논쟁, 자기사람 심기 그만두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0
  • 게시일 : 2008-03-12 14:55:50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총선용 색깔논쟁, 자기사람 심기 그만두라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좌파정권에서 이뤄진 법안과 세력은 물러나야 한다’며 과거 권위주의 시절의 총선용 색깔논쟁을 시작했다. 청와대는 ‘논리를 잘정리 한 것’이라는 입장이라며 안상수 대표의 입장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주장대로라면 고소영 내각, 강부자 내각, 5대 사정기관의 수장 중 지난 10년 동안 국민의정부, 참여정부에서 활동했던 인사부터 그만두게 해야 한다.

청와대와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떨어지는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 극단적인 색깔론을 동원해 총선 의석을 만회하려는 5,6공 독재시대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총선용 색깔논쟁 그만두라.

이명박 대통령은 측근들을 통해 총선에 직접 개입하고 진두지휘하고 있고, 이상득의원과 이재오의원이 일선 경찰 인사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넘치면 모자람만 못한 법이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임기가 보장된 인사들에 대해 막가파식으로 몰아내지 말고, 국민여론70%가 반대하는 김성이 내정자에 대한 임명을 철회하고, 표절박사인 박미석 수석에 대한 사표 처리가 수순이다.  .

국민감정을 무시하고 오만과 독선으로 정권을 운영한다면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국민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2008년 3월12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