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조현오 부산경찰청장, 이재오의원, 이상득의원에 줄 대야 승진?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13
  • 게시일 : 2008-03-12 14:54:58

조현오 부산경찰청장, 이재오의원, 이상득의원에 줄 대야 승진?

조현우 부산경찰청장이 ‘승진하려면 한나라당 이재오의원이나 이상득의원을 통해야 가능할 것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시중씨를 통해 권언유착을 꾀하고 있으며, 5대 사정시관의 수장을 영남지역 인사로 독식해 견제와 균형을 깬 것도 모자라, 6인회의 맴버인 이상득, 이재오 의원을 통해 일선 경찰 인사까지 좌지우지 하겠다는 의도인 것이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고소영 내각, 강부자 내각에 이어 대통령의 최측근, 형님이 인사에 개입하는 것으로 국가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일로 과거 독재시대로 회귀하는 것이다.

지난 10년간 형성된 사회적 합의와 기준이 청와대와 한나라당에 의해 철저히 파괴당하고 있다.

부산경찰청장의 발언에 대해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과 이상득의원은 입장을 밝혀라.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지지율에 비상등이 켜졌다고 불법이나 과속하지 마라. 국민들은 대형참사 날까 정말 불안해한다.


2008년 3월12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