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세금 상식 없어 세금안낸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운하파기로 충성경쟁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25
  • 게시일 : 2008-03-14 10:58:25

세금 상식 없어 세금안낸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운하파기로 충성경쟁

이만의 환경부장관이 첫 기자간담회에서 대운하 반대하는 교수모임에 대해 전문지식이 결여돼 있다는 망언을 해 또 다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전문성은 안중에도 없이 논문표절, 중복게재 하고도 버젓이 공직에 몸담고 있는 고소영내각의 인사다운 발언이다.

이만의 장관은 아파트 팔고 4억원을 부인통장에 입금하고 증여세를 내는지 몰라 세금을 내지 않았던 분 아닌가? 그런 분이 해당 분야 전문가들에게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언급한 것은 막말로 국민을 분노케 한 강부자 내각의 인사다운 궤변이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은 반대 여론에 밀려 대통령 취임사에도 못 놓은 공약사항 아닌가?

총선에 불리해 국민여론 수렴도 못하고, 토론회도 개최하지 못하는 환경파괴 정책을 환경부장관이 나서서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다.

더구나 5·18 광주학살로 탄생한 정통성 없는 정권이 가수를 동원해 노래를 부르게 했던 5공 독재시절의 레퍼토리를 듣게 된 지경까지 이르고 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부적격 판정받은 장관 앞세워 무리한 정책을 밀어붙이지 말고, 국민여론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  

   
2008년 3월 14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