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엄한 기자에게 화풀이하는 엄호성 의원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88
  • 게시일 : 2008-03-20 12:26:03

엄한 기자에게 화풀이하는 엄호성 의원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에서 공천에 탈락하고 탈당은 선언한 엄호성 의원이 기자에게 폭언을 하고 신분증을 강탈했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공인으로서의 자질이 심히 의심스러운 추태가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이러한 추태가 벌어진 곳이 엄호성 의원의원이 ‘친박연대’(미래한국당) 입당을 선언하는 자리였다고 한다.

이래저래 심난한 심사야 알 수 없으나 해서는 안될 일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즉각 기자에게 사과해야할 것이다.

엄호성 의원의 개인적 자질도 의심스럽지만 득표에만 도움이 된다면 이사람 저사람 가리지 않는 ‘친박연대’도 문제다.

더욱이 ‘친박연대’는 특정인에 기대어 사당을 만들고 있어 국민의 비판을 받고 있다. 계파공천으로 물갈이를 당한 것이야 충분히 억울한 일이겠지만, 이런 행태라면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는 소리를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친이연대’와 난투극을 벌이고 있는 ‘친박연대’도, 취재기자에게 화풀이하는 엄호성 의원도 재발 자숙하기 바란다.

2008년 3월 20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