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김성호 후보자의 국정원 인사는 원천무효!
김성호 후보자의 국정원 인사는 원천무효!
김성호 국정원장 후보자가 국정원 1급 인사에 관여했다고 한다.
무면허 의사가 메스를 잡은 격이다.
김성호 후보자는 삼성 떡값 의혹 등 부적절한 처신이 문제가 돼서 낙제될 위기에 있는 분 아닌가?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 청문도 이뤄지지 못했고, 삼성 특검 수사는 진행 중이다.
이런 분이 무슨 근거로 유사 이래 최대 물갈이라는 국정원 인사권을 행사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김성호 후보자의 인사개입은 명백한 불법이다.
따라서 불법적 절차에 의한 인사는 원천무효다.
더 황당한 일은 국정원이 홈페이지에 김성호 후보자의 떡값 의혹 해명자료를 버젓이 게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임명도 안 된 후보자의 의혹까지 해명하느라 소동을 떠는 것을 보면 국정원이 다시 음지로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떡값 수수 의혹을 풀지 않은 김성호 장관 임명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밝힌다.
2008년 3월 21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유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