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실종의 힘’, ‘3무(無)’, 삼풍(三風)정당, 한나라당
‘실종의 힘’, ‘3무(無)’, 삼풍(三風)정당, 한나라당
한나라당은 지난 20일 ‘경제부터! 일자리부터! 실천의 힘, 한나라당’이라는 슬로건으로 18대 국회의원선거 공천자대회를 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경제를 살리고 국민의 통합을 위해 국회 과반수 의석을 확보해 정권교체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총선승리를 결의 했다고 한다.
이명박 후보가 대선 당시 내걸었던 대운하 공약이나, 대통령직 인수위가 발표했던 영어몰입 교육정책, 고소영, 강부자 내각인선 등으로 한나라당은 이미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
이런 상황에서 ‘실천의 힘, 한나라당’의 슬로건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나 다름없다.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실천의 힘’은 ‘실종의 힘’이다.
▲부동산 투기, 국적 문제, 논문표절로 드러난 윤리실종
▲1% 강부자만을 위한 정책으로 나타난 서민 실종이다.
또한 한나라당은 이명박 정부의 ▲서민에 대한 무관심, ▲대책 없는 영어몰입교육에 열중하는 무책임, ▲밀어붙이기식 경부대운하를 추진하는 무대책을 옹호하는 ‘3무(無) 정당’이다.
혹시라도 ‘3무(無) 정당’이 국회의석 과반수를 확보하면 우리나라는 삼풍에 휩싸일 것이 자명하다. ▲대운하 건설등의 개발 광풍, ▲영어몰입교육 등의 사교육비 열풍, ▲고소영, 강부자를 위한 1%가 득세하는 폭풍이 불 것이다.
이번선거는 국민의 뜻과 다르게 역주행하는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국정 방향을 바로잡는 선거이다. 만일 한나라당이 과반이상의 의석을 확보하게 된다면, 국민의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 경부대운하와 같은 정책들도 모두 밀어붙이기 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오늘 통합민주당은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발대식 및 공천자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 한다.
통합민주당은 변화와 쇄신을 위해 노력하는 진솔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였다. 국민생각, 민생우선의 '민생제일주의' 진짜 ‘실천의 힘’을 갖고 99%의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으로 환골탈태하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이번 18대 총선을 통해 상위 1%만을 위한 특권층, 귀족 정당인 한나라당의 ‘실종의 힘’이 아닌 통합민주당의 99%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실천의 힘’으로 대한민국에 희망을 선물할 것이다.
2008년 3월 23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