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고양시는 ‘대운하’보다 ‘민생’이나 신경써라
고양시는 ‘대운하’보다 ‘민생’이나 신경써라
지난 1월에 고양시가 작성한 한반도 대운하 관련 문건이 공개됐다. 이 문건에는 대운하의 필요성과 개요, 건설에 따른 효과, 고양시터미널 유치계획과 입지여건 분석, 개발구상 등이 담겨있다.
지난 3월말에는 국토해양부가 작성한 대운하에 대한 내부문건이 공개돼 국민을 분노케 했다.
대운하 계획이 정부의 밀실추진에 이어 지자체 차원에서 광범위하게 준비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문건의 존재를 전혀 몰랐다고 발뺌하고 있지만, 시 고위관계자는 새 정부의 대운하코드에 호응하기 위한 보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명박 정부 눈치 보기에 전전하지 말고, 불안한 고양시 민생치안과 민생경제부터 챙겨야 할 것이다.
2008년 4월8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