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은 국민의 축제를 얼마나 더 망치려고 하는가?
한나라당은 국민의 축제를 얼마나 더 망치려고 하는가?
절대과반 확보라는 과욕을 향한 한나라당이 폭주가 위험수위를 넘은지 오래다. 대통령까지 나선 관권개입, 돈뭉치 살포,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 탈법의 천태만상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오늘 아침에는 한나라당 추천의 선거감시원이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선거운동을 악의적으로 방해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정당한 선거운동이었고, 이를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불법이라며 악다구니를 쓰고 난동을 부렸다고 한다.
고의적으로 훼방을 놓고 깽판을 치기 위한 악의적 행패로 국민의 축제여야 할 선거를 망친 국민에 대한 범죄다.
이에 대한 선관위의 엄정한 법적 조치를 요구한다. 그렇지 않다면 공정한 선거를 감시하고 관리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니라 한나라당 선거지원위원회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아울러 한나라당도 저급한 막장선거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에게 떳떳하고 깨끗하게 심판을 받겠다는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자세를 가져주기를 진심으로 부탁한다.
2008년 4월 8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대책위 부대변인 김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