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국민을 기만하는 정운천 장관은 말장난 그만두고 사퇴하라
국민을 기만하는 정운천 장관은 말장난 그만두고 사퇴하라
오늘 쇠고기 청문회에서 ‘광우병이 지구상에서 사라져가고 있다. 앞으로 발생 안 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확신에 찬 답변을 했다.
국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해야 할 주무장관이 미국 축산업자들도 우려하는 광우병 위험을 절대 없다는 말로 미국 정부를 대변하고 나선 형국이다.
또한 정부의 거짓광고가 국민을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함이라는 궤변까지 늘어놓고 있다.
거짓해명으로 국민을 속이는 아마추어 장관 때문에 국민들의 생명안전에 큰 구멍이 뚫리고 있다.
또한 쇠고기 굴욕협상에 대해 구구하게 변명하는 동안, AI 늑장 대처로 그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운천 장관은 국민의 안전에 대해 조금이라도 걱정하신다면 말장난 그만두고 쇠고기 굴욕협상과 AI 늑장대처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하라.
2008년 5월7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