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위법행위를 한 청와대 참모와 굴욕협상을 한 농림부장관을 즉각 경질하라
위법행위를 한 청와대 참모와 굴욕협상을 한 농림부장관을 즉각 경질하라
이명박 대통령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쇠고기 파동과 관련해서 여권에서조차 청와대 개편론이 제기되고 있는데 대해서 ‘세게 훈련했다, 바꾸면 또 훈련해야 한다’며 개편론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청와대가 자기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훈련소라도 되는 줄로 아는 것인가. 국민을 봉으로 알고, 바보 취급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거짓으로 국민을 사기 치는 것도 한 두 번이다.
이동관 대변인은 부동산 투기 과정에 대해 ‘농담처럼 한 얘기를 기사화 했다,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대통령의 입이라는 청와대 대변인이 말장난만 하고 있다.
거듭 이명박 대통령께 위법행위를 한 강훈 법무비서관, 김준경 금융비서관, 거짓 대변으로 국민을 농락하고 있는 이동관 대변인, 무책임, 무소신, 무능력으로 국민들을 분노를 사고 있는 정운천 농림부 장관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지 70여일 밖에 안 된다. 그런데 벌써 20%대로 지지율이 급락한 이유가 무엇인지 한 번이라도 이성적인 판단을 해보기 바란다.
2008년 5월 9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