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정부의 입인 신재민 문화차관은 제2의 허문도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0
  • 게시일 : 2008-05-18 14:18:48

정부의 입인 신재민 문화차관은 제2의 허문도

16일 사실상의 정부의 입인 신재민 문화차관이 두달 만에 ‘프레스 프렌들리를 잊어버리고 프레스 프랭클린(언론에 정직)하자는 것이 정부 생각이다’고 밝혔다.

또한 신재민 차관이 주재한 ‘홍보 대책회의’에서 쇠고기 굴욕협상에 대해 ‘분석과 대응이 미비했다’며 일부언론에 대해 불이익을 지시했고, 탄압이 노골화되고 있다.   

이는 5공식의 언론탄압이며, 신재민 차관은 언론탄압의 대명사인 허문도씨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전통언론은 사안을 잘 보도하고 있다’며 이들과는 프레스 프렌들리를 유지하고, 나머지 언론에 대해서는 전통시절로 돌아가 언론통제와 탄압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5.18 정신을 일류국가를 건설하는 정신적 지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형님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신재민 문화부차관을 통해 언론을 회유하고 협박하는 것을 용인한다면, 이명박 정권 시대에서 대한민국은 일류국가에서 이류, 삼류국가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일말의 진정성을 가지고 한 말씀이라면, 초중고생과의 싸움을 중단하고, 언론탄압, 언론길들이기를 중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명박 정권은 5공 독재정권의 2기 정부로 기록될 것이다.

2008년 5월 18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