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귀신이 땅투기’한 최시중 형님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귀신이 땅투기’한 최시중 형님 때문이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사석에서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방송과 KBS 정연주사장탓’을 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지난 3월17일 인사청문회장에서 ‘언론장악의 시대는 끝났다’며 ‘정부에서 부당한 탄압 요소가 제기된다면 대통령과 만나서 담판을 해서라도 독립과 자존을 지키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방송독립을 위한 멘토가 되겠다. 정부나 여당의 편에 서서 언론의 자유에 저해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고 거짓 답변을 했었다.
최시중 위원장은 ‘말따로 행동따로’로 국민을 속이면서, 남 탓 타령으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
이명박 정권의 20%대 초반으로 지지율이 떨어진 이유는 ‘불법 부동산 투기를 귀신이 한’것이라며, 억지 주장으로 국민을 분노하게 한 강부자, 고소영 인사들의 뻔뻔함과 몰염치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불법비리 혐의를 가진 청와대 참모와 무책임, 무소신, 무능력한 머슴내각에 의한 국정운영을 계속하는 한 머지않아 10%대로 추락될 것이다.
환부를 도려내야 새살이 돋아날 수 있다. 잘못된 처방으로는 오히려 환자의 병만 키울뿐이다.
최시중 위원장은 보은인사를 위해 언론인에 대한 마구잡이식 협박과 언론통제를 통한 여론조작을 획책한 점에 대해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2008년 5월 18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