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최재성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0
  • 게시일 : 2008-05-18 15:34:01

최재성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8년 5월 18일 15:00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내일 농해수위 소집요구가 되어 있는 상태다. 통합민주당은 농해수위에서 재협상 촉구결의안과 저희들이 제출한 ‘가축전염병예방법’ 처리를 위해서 한나라당을 설득하겠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상임위를 통한 문제해결에 전혀 의사가 없는 것 같다. 아마도 17대 국회가 이제 일주일 남았다는 계산이 밑으로 깔린 것 같은데, 17대 국회가 끝나고 한나라당이 장악한 18대 국회가 출범한다고 하더라도 쇠고기 문제, 교육 문제, 인사 문제 등을 포함한 국민의 문제제기가 중단되지는 않는다. 그런 착각은 거두어 주셨으면 한다. 이 마지막 남은 일주일동안 한나라당의 전향적인 자세 변화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쇠고기 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정상적인 국회 운영이 불가능 할 것이다. 아직 18대로 국회가 진입하지 않았다. 원구성 협상을 해야 한다. 원구성 협상은 표결로 되는 것이 아니다. 여야가 합당하게 결론을 내야 하는 것이다.

쇠고기 문제를 시간끌기로 18대로 이월시켜서 어영부영 끝내자는 한나라당의 계산이라면 통합민주당은 바라만 보고 있지 않겠다. 정상적인 18대 국회 운영을 위해서라도 한나라당은 쇠고기 문제해결을 위해서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보여줘야 될 것이다.

원내 차기 지도부가 곧 선출 될 것이다. 지금 통합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이번 17대 국회 마지막 남은 일주일동안 이후에 새로운 지도부가 뽑히더라도 계속해서 쇠고기 문제해결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합당한 길을 만들어 놓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내일 농해수위에서 모든 수단을 강구해 두 가지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이것이 좌절된다면 사실상 17대 국회는 한나라당에 의해서 쇠고기 문제해결이 봉쇄당한 것이다. 따라서 18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포함해서 통합민주당이 할 수 있는 모든 후속수단을 강구할 것이다. 한나라당의 협조를 다시 한 번 촉구 드린다.

2008년 5월 18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