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최재성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최재성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 시 : 2008년 5월 19일(월) 17:55
▷ 장 소 : 국회정론관
통외통위 FTA 비준동의안 소위원회 상정 문제와 관련해 제가 배경설명에서 언론인들께 “통외통위 소위원회로 넘겼다는 말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최종적으로 확인한 결과 소위원회로 넘기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
오전에 이명박 대통령과 강재섭 대표 정례회동에서 FTA 협조를 위해 국회의장과 야당 대표를 만나겠다는 제안을 하겠다는 보도가 있었다. 김효석 원내대표와 제가 상의해 브리핑을 드렸다. FTA라는 단일 화두로 ‘야당 대표를 만나겠다. 국회의장을 만나겠다’는 것은 원내 사안으로 메시지를 준 것이다. 원내대표 소관이다. 원내대표와 상의를 거쳐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박재완 수석이 오후에 손학규 대표를 만나 회동 제안을 했다. 중요한 변화가 두가지 있었다. 첫 번째, FTA 문제를 단일 화두로 삼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얘기하자는 것이고, 두 번째, 영수회담으로 격상해 규정했다. 그런 제안이라면 못 만날 것이 없다고 해서 손학규 대표가 수용했다.
오전 상황은 FTA라는 단일안 소재로 야당 대표와의 회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던 것이고, 국회의장도 방문해 만나겠다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응당 원내대표 사안인 줄 알고 거부한 것이고, 오후에는 박재완 수석이 두가지 변화된 제안이 오갔기 때문에 손학규 대표가 수용한 것이다. 상황변화가 오전, 오후에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2008년 5월 19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