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은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가
한나라당은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가
한나라당이 “이제 야당이 요구하는 것은 모두 했다. 청문회, 추가협의, 검역주권 명문화, 대통령 담화발표까지 발표했다”며 한미 FTA 비준 동의안 처리를 요구했다.
한나라당은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가.
국민과 야당이 요구하는 것은 한미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하라는 것이다.
또한, 한미 FTA 비준과 관련해서도 한나라당은 작년 한미 FTA 타결 직후 “한미 FTA 국회비준은 확고한 보완대책을 전제해서 추진해야한다”, “농업, 의약품 등 취약분야 소득보전, 경쟁력제고 등 후속대책 마련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한나라당은 야당 탓만 할 게 아니라 지난 날 자신들의 입장부터 되새기고 조속히 취약분야 후속대책을 내놓고 야당의 협조와 국민의 이해를 구할 것을 촉구한다.
2008년 5월 22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