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부모가 되겠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30
  • 게시일 : 2008-05-25 14:18:28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부모가 되겠다

대운하를 연구중인 국책연구기관 연구원인 김이태 박사가 ‘4대강 정비 실체는 운하계획’이라며, 국토의 대재앙을 막기 위해 양심선언을 했다.

김 연구원은 매일같이 찬성논리에 대한 정답을 요구받고 있으며, 국민세금으로 대운하를 밀실추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명박 정권은 대운하 강행을 반대하는 교수들에 대해 학원사찰로 탄압해 왔고, ‘한다, 안한다, 민자로 한다, 국민여론을 수렴해 결정한다’며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국민을 기만해 왔다.

김 연구원의 양심선언으로 대운하는 대다수 국민의 삶과는 무관한 사업으로 1%로 부자, 재벌만을 위한 대국민 사기극에 불과한 것으로 다시 한 번 확인 된 것이다. 

집권 90일간 이명박 정권하의 모든 정책이 오락가락, 갈팡질팡으로 국민들에게 극도의 혼란과 분노를 자아내더니, 대재앙을 불러올 대운하를 ‘4대강 정비’로 위장포장해 밀어붙이고 있다.

한번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다. 이명박 정권은 3.1, 4.19. 5.18, 6월 민주항쟁에 이어 제 2의 국민항쟁을 불러올 수 있음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통합민주당은 대운하 백지화에 국민과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이며, 김이태 연구위원에게 그 어떤 불이익이나 손해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08년 5월 25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