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조정식 원내대변인 의원총회 결과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10
  • 게시일 : 2008-06-03 17:56:42


조정식 원내대변인 의원총회 결과브리핑

▷ 일  시 : 2008년 6월 3일(화) 17:30
▷ 장  소 : 국회정론관


의총 분위기는 첫 의총인만큼 3시간 가량 자유로운 의견개진이 있었다. 81명 의원 중 69명이 의총에 참석했고, 그중 23명의 소속의원께서 자유롭게 많은 의견을 개진했다. 정리된 의견을 말씀드리겠다.

현재 시국상황에 대해 성격규정을 했다.
첫째, 지금 시국을 비상시국으로 규정하고자 한다.
둘째, 통합민주당은 쇠고기 재협상 관철에 당력을 집중키로 한다. 정운천 장관이 발표한 미국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을 중지하겠다는 것은 재협상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셋째, 경찰의 폭력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어청수 경찰청장의 파면을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넷째, 한나라당은 재협상촉구결의안과 함께 30개월로 한정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에 동의해야 한다. 내일모레 경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에 있다.
다섯째, 6월 5일 개원문제는 지도부에 일임키로 했고, 통합민주당 소속의원들은 행동을 통일키로 했다.

대략 23명 소속의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는데 8대2 정도 다수 의원이 현상태에서 개원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 많았다. 또, 지금 경찰의 폭력 상황에 대한 비판도 많았다.

현재 당내에 쇠고기재협상추진위가 있고 대책본부가 구성되어 있는데 본부장은 송영길의원이 맡고 있다. 대책본부에서 진상조사와 연행자, 부상자에 대한 대책, 항의방문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현재 18대 원구성 문제가 상당히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소속의원들께서 원구성 전까지 정국현안의 주도적 대응과 원내특별기구를 구성키로 입장을 모았다. 가칭 ‘국민주권수호 및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시국회의’ 명칭 아래 5개 대책위를 구성하고 산하에 6본부 체제로 원구성 전까지 가동키로 했다. 5개 대책위는 쇠고기재협상추진대책위, 국민주권대책위, 민생안전대책위, 대운하저지대책위, 혁신도시추진대책위이다. 이 중에 쇠고기재협상추진위와 대운하저지대책위, 혁신도시대책위는 17대부터 구성된 대책위다. 18대에 당선자를 배치하고 가동해 활동하도록 하고 결과물을 정치활동과 언론에 브리핑으로 운영키로 했다.


2008년 6월 3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