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원혜영 원내대표 예방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7
  • 게시일 : 2008-06-04 11:38:23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원혜영 원내대표 예방

▷ 일  시 : 2008년 6월 4일(수) 11:00
▷ 장  소 : 원내대표실


문국현 대표 : 원혜영 원내대표님께서 외유내강 리더십이 실력을 발휘할 때이다.

원혜영 원내대표 : 많이 도와달라. 쇠고기 재협상은 정치권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주권의 문제, 건강권의 문제로 줄기차게 투쟁해 왔고, 이제 정부도 거역할 수 없는 흐름이 됐다. 국민의 뜻에 맞게 잘 반영되는 것이 정치권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당을 비롯한 야당도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잘 해결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래 환경의 문제, 안전의 문제에 관심이 가장 많은 당이 창조한국당으로 알고 있다. 함께 협력하게 되어 든든하게 생각한다.

문국현 대표 : 재협상이나 추가 보완 협상은 국민적 합의가 된 것 같다. 거기까지 이끌어 내는데 정치권이 앞장서는 것보다 국민이 앞장선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럼에도 한국 식생활 문제나 음식문화의 차별성은 미국이 잘 모르는 것 같아 알려줘야 할 것 같다. 30개월 월령이 넘어서는 것까지 국민이 위임한 바가 없는데 위임하지 않은 분야까지 졸속 협상을 한 문책이 뒤따라야 미국 국민도 이해를 할 것 같다. 이번에 검역주권을 포함해 국민의 식생활과 건강에 대한 안전의식을 정치권이 제대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원혜영 원내대표님께서 잘 이끌어주시고,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면 이용경 비상대책위원장께서도 뒤따라 가려고 한다. 자유선진당도 매우 적극적이다. 미니 정당이지만 최선을 다해 국민의 뜻을 받들려고 한다.

원혜영 원내대표 : 4당 다 합쳐도 한나라당보다 작지만, 국민의 뜻, 국민의 힘이 중요하다. 의원수가 중요하지 않다. 야당이 국민의 뜻을 받들어 검역주권을 바로 세우는데 힘을 모아 노력해 주길 바란다.

문국현 대표 : 국민의 80% 이상이 바로잡자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있다. 대운하도 마찬가지다. 함께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


2008년 6월 4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