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한나라당 원내대표인 홍준표 의원은 태권도협회장 선거 등록 포기하라
한나라당 원내대표인 홍준표 의원은 태권도협회장 선거 등록 포기하라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공석이 된 대한태권도협회장 선거에 출마등록을 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만에 10%대로 추락해 국정운영에 큰 차질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라는 막중한 위치해 있는 분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회장 선거에 출마하다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대통령의 친형님은 촛불문화제에 나온 선량한 국민을 불량시민으로 폄하하고,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는 경찰의 과잉진압이 새우잠을 자다가 생긴 우발적인 일로 경찰청장을 옹호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명박 정권의 총제적인 부실도 수면부족으로 생긴 실수란 말인가?
홍준표 의원은 말장난으로 국민우롱 그만두고 국민들에게 사과부터 하고, 무리한 자리 욕심으로 국민들을 피곤하게 하지 말고 자진해서 철회하길 바란다.
거수기 정당인 집권여당의 원내대표가 할 일이 없어서 등록하신 거라면 그 시간에 제대로 된 국민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노력부터 하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다.
2008년 6월 5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