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유은혜 부대변인, 중진∙재선의원단 오찬회동 결과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7
  • 게시일 : 2008-06-16 15:40:19


유은혜 부대변인, 중진∙재선의원단 오찬회동 결과브리핑

▷ 일  시 : 2008년 6월 16일(월) 15:00
▷ 장  소 : 국회정론관


어제 중진의원단 만찬회동에 이어 오늘 오찬회동이 있었다.
오늘 오찬회동에는 손학규 대표, 원혜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신학용, 이시종, 최규성, 강창일, 오제세, 김진표, 신낙균, 김성곤 의원 등이 참석했고, 박주선 의원은 인사 후 다른 일정으로 자리를 떠나셨다.

아시는 것처럼 어제 중진 의원단 만찬회동도 그렇고, 오늘 중진∙재선의원단 오찬회동 자리도 결론을 도출하는 자리가 아닌 현재 쇠고기 정국과 등원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오늘 나온 의견을 종합해 보면 참석 의원들의 의견은 등원을 하자는 입장과 지금 등원을 논할때가 아니라는 입장이 반반으로 분포되었다.

등원을 하자는 입장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어제와 비슷한 취지이다. 국회의 본분은 대의정치의 대표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싸우더라도 원내에 들어가서 싸워야 한다. 국회가 제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었다.

이에 반해 지금은 등원을 논할때가 아니며 따라서 현 노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소개하겠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이 정국을 풀려는 의지가 없는 것 같다. 국민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국민의 요구인 쇠고기 재협상을 관철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다. 지금 등원을 말하는 것은 국민의 분출하는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과 같다. 막상 국회에 들어간다고 해도 한나라당의 협조 없이는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의견이었다.

또한, 등원을 한다 하더라도 시기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감안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오늘 이 자리가 어떤 결론을 내는 자리가 아닌 당 소속 중진∙재선의원들의 현 정국에 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자리였기 때문에 손학규 대표와 원혜영 원내대표는 여러 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앞으로 아직 만나지 못한 의원들의 의견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2008년 6월 16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