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대통령의 특별기자회견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기자회견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의 뼈저린 반성이 있었다.
국민이 원하면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발언이 있었다. 그 발언이 진실이 되길 바란다.
반성은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반성의 수위에 걸맞는 대책이 나와야 한다.
현 비상시국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부족했다. 또한 국민의 건강권을 마늘에 비유한 것은 적절치 않았다.
입으로 하는 반성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반성이 필요하다.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방송장악 음모를 중단하라.
고시철회라는 배수진을 치고 재협상에 임하라. 이것이야말로 이명박 대통령의 반성이 완성되는 것이다.
2008년 6월 19일
통합민주당 대변인 차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