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조정식 원내대변인, 지도부-초선의원단 오찬회동 결과브리핑
조정식 원내대변인, 지도부-초선의원단 오찬회동 결과브리핑
▷ 일 시 : 2008년 6월 20일(금) 14:50
▷ 장 소 : 국회정론관
오늘 오찬회동에는 손학규 대표, 박상천 대표, 원혜영 원내대표와 김세웅, 박선숙, 김재균, 이용섭, 조영택, 백재현, 최영희, 김희철, 전혜숙, 전현희, 이춘석, 서종표, 송민순, 김희정, 김상희 의원 등 초선의원 15명이 참석했다.
대략 논의한 내용은 현재 정부의 추가협상과 관련해 ‘정부의 추가협상이 종료되었다. 결과 발표를 봐야겠지만, 자율규제 방식에 기초한 추가협상이 국민의 요구수준을 만족시킬지 의문이다. 특히 SRM에 대해 아무 언급이 없다. 협상결과가 국민이 납득 할만한 수준이라면 당연히 정국이 정상화가 되겠지만, 미흡할 경우 정치권에 그 역할이 넘어올 것이다. 보완대책을 강구하는 것은 국회가 할 일이다’는 논의가 있었다.
등원과 관련해서는 ‘등원을 더 미룰 수 없다. 국회에 들어가 미흡한 보완대책을 강구하고, 야당의 역할을 해야 할 때이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다른 의견은 ‘등원은 해야 하지만 등원의 틀이 갖춰져야 한다. 국회에서 국민의 뜻에 맞는 성과를 내려면 한나라당의 전향적 태도와 협조가 필요한데 야당이 그냥 들어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는 양론의 의견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등원 여부는 국민 여론과 여당의 태도, 야당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그 시기와 내용, 방법을 지도부에 일임키로 했다.
2008년 6월 20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