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차영 대변인 청와대 인사발표 관련 브리핑
차영 대변인 청와대 인사발표 관련 브리핑
어제 뼈저린 반성을 무색케 하는 돌려막기식 인사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 국민들의 기대에는 턱없이 못 미치는 측근들의 잔치일 뿐이다.
유임된 이동관 대변인은 물론이고 새로 임명된 수석들의 면면에서 전면 쇄신의 의미를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처절한 실패로 끝난 1기 청와대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대통령 실장과 수석을 바꾸는 것만으로 떠나간 민심을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문제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이다. 대통령과 청와대의 근본적인 인식 전환이 있어야 한다. 재차 강조하지만 이동관 대변인의 유임은 국민을 우롱하는 일이다. 당장 사퇴해야 한다.
쇠고기 재협상 없는 국면전환용 이벤트에 대해 국민들은 아무런 감흥이 없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2008년 6월 20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