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양심불량 정진곤 내정자, 국민이 용인하지 않는다
양심불량 정진곤 내정자, 국민이 용인하지 않는다
청와대가 논문 자기표절과 중복게재로 비난을 받고 있는 정진곤 교육과학문화수석 내정자의 임명을 강행할 뜻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과거 관행상 어느 정도 용인 범위 내에 있는 것 아니냐. 학계의 일반적인 상식이 있지 않나”라고 언급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비도덕적 인사 기용으로 또다시 참담한 실패를 맛보고 싶은가?
국민이 아니라면 아닌 것이다. 양심불량 인사의 임명 강행을 국민은 결코 용인하지 않는다.
청와대는 홍보담당 비서관 수만 늘린다고 국민과의 소통이 잘되리라 착각하는 것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어리석은 미련을 버리고 정진곤 내정자의 임명 철회를 즉각 선언하라.
2008년 6월 25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