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대운하 중단이 아니라 포기 선언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48
  • 게시일 : 2008-07-02 17:32:25


대운하 중단이 아니라 포기 선언하라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 측근 중 한 사람인 한나라당 백성운 의원이 ‘대운하는 폐기가 아니라 중단 상태’라고 주장했다.
‘국민이 반대하면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한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충북도청 업무보고에서 대운하에 대한 미련과 집착을 드러내자
‘그래도 운하는 계속 된다’는 측근들의 중얼거림이 청와대 주변을 울리고 있는 것이다.

대운하에 대한 몹쓸 집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한심하다.
집착은 병을 부른다. 개인도 국가도 마찬가지다.
이제 운하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이 개인이나 이 정권의 안위에도 좋을 것이다.

대운하에 대한 국민의 반대 의사는 더 이상 물을 필요조차 없다.
조건 달지 말고 대통령은 즉각 대운하 포기선언을 해야 할 것이다.


2008년 7월 2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