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유인촌 장관의 황당한 현실인식을 개탄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39
  • 게시일 : 2008-07-08 11:59:42

유인촌 장관의 황당한 현실인식을 개탄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황당 언행의 끝은 어디인가?

유 장관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두 달 동안 진행된 촛불집회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해 6월과 비교해 0.45% 줄었다”고 발언했다.
당황한 문체부 관계자는 6월 관광객 감소의 주원인은 고유가로 인한 항공료 인상과 음식, 숙박 등 한국내 여행비용 상승이라고 진화에 나섰다고 한다.

유 장관은 촛불시위 엄단 운운하며 강경진압을 강조하기도 했고, 최근 조선일보사를 방문해 촛불집회로 인한 피해를 위로하는 등 경거망동을 반복하고 있다.

향후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감소된다면 이는 촛불집회 때문이 아니라 국민건강권을 담보로 한 엉터리 쇠고기 협상 때문일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 먹거리 갈비와 불고기를 즐겨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어지기 때문은 아니겠는가?.

유인촌 장관은 무능한 이명박 정부의 엉터리 대변인 노릇 그만두고 장관 본연의 업무에나 충실하기 바란다.


2008년 7월 8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