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 김귀환 서울시의회 의장은 즉각 사퇴하고, 한나라당은 국민에게 사과하라
한나라당 김귀환 서울시의회 의장은 즉각 사퇴하고, 한나라당은 국민에게 사과하라
지난 달 18일 한나라당 서울시의원 의원총회에서 후반기 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김귀환 의장이 금품을 돌린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김귀환 의장은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를 앞두고 동료 시의원 30명에게 일인당 100만원씩 3000만원을 제공했다는 혐의다.
1천만 서울시민의 권익을 위해 시정을 감시해야 할 서울시의회에서 그것도 시의회의 수장이자 얼굴이 되어야 할 의장선거를 두고 금품이 오가는 현실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
차떼기 정당, 돈다발 정당으로 지탄 받아온 한나라당의 고질병이 여전히 뿌리 깊게 천착되어 있음이 다시 한 번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김귀환 의장은 서울시의회 의장에서 즉각 사퇴해야 할 것이며, 한나라당 또한 김귀환 의장의 불법행위를 용인하거나 감싸지 말고 출당 조치를 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국민에게 즉각 사과해야 할 것이다.
2008년 7월1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