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구본홍 사장은 추악한 버티기를 중단하라
구본홍 사장은 추악한 버티기를 중단하라
YTN 구본홍 사장이 지난 5일 밤 몰래 출근을 한 후 사흘째 사장실에서 노조원들과 대치하며 버티기를 하고 있다.
사장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근무이탈자 파악, 승진인사로 자신의 역할 과시, 간부들만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사실상 징계위원회) 구성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구 사장은 또 언론자유 수호를 위해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는 후배들에게 사법처리와 민영화 위기론을 들이대며 협박하고 있다.
구 사장은 어느 누구도 환영하지 않는 부끄러운 근무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대한민국 방송독립의 걸림돌로 영원히 기록되는 치욕을 남기지 않으려면 스스로 용퇴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민주당은 언론독립수호를 위해 무더위에 출근저지 투쟁을 벌이면서 땀과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YTN 직원 여러분의 의지에 격려와 감사를 보낸다.
2008년 8월 8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