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김유정 대변인 현안브리핑 (유한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04
  • 게시일 : 2008-08-09 15:12:31

김유정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8년 8월 9일 15:00
□ 장소 : 당 브리핑룸


■ 유한열 전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인사들의 6억원대 이권청탁 관련

서울시의회 한나라당 뇌물사건, 대통령 처형의 공천비리사건이 터진 이후 3탄, 4탄의 비리들이 또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었다. 이번에는 한나라당 인사들이 개입된 6억원대 이권청탁비리가 밝혀졌다.
한나라당은 비리원조당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는 것같다.
시사저널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 취임직후 유한열 상임고문을 비롯해 한나라당 관련인사 여럿이 한 통신업체로부터 이권청탁과 관련해 6억여원의 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6개월 전 비리가 이제야 밝혀진 것이나, 앞으로 또 터질 추악한 비리들이 얼마나 많을지 심히 걱정스럽다.

본인들은 부인하고 있지만 청와대 맹형규 정무수석과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도 이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제 집안은 썪은 내로 진동을 하는데도, 국민무시, 야당무시, 법무시, 일방독주로 종횡무진하고 있는 정부여당이 한심스러울 뿐이다.

맹형규 수석은 이 사건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보여온 검찰의 태도는 국민의 신뢰를 잃은지 이미 오래지만, 연달아 터진 정부여당의 비리를 이번만큼은 한점 의혹없이 철저히 수사해 검찰의 명예회복의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

또한 정부여당은 국민에게 사과하고, 집안 청소부터 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2008년 8월 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