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희씨 공천비리사건 검찰 수사결과 발표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1
  • 게시일 : 2008-08-14 20:48:13

대통령 처형 김옥희씨 한나라당 공천비리 사건에 대해 특검,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의 수사결과 발표다.

몸통은 커녕, 깃털도 못 뽑은 수사 결과다. 얼치기 수사는 야당탄압으로 가기위한 수순 밟기로 귀결될 것이다.

검찰은 총무비서관이자, 대통령의 집사격인 김백준씨와의 연관성, 김윤옥 여사의 40년 지기인 가정주부 장모씨와 김옥희씨의 관계가 드러났음에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혐의 없음으로 일축했다.

김종원 이사장이 공천 당시 비례대표 13번에서 16번 가운데 공천을 받기로 되었다는 얘기를 했었고, 한나라당 공천결과발표 직전에 김옥희씨의 계좌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십억 원이 오고갔다는 분명한 사실에 대해 미스터리로 남겼다.

대통령 친인척이 관여한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비리 사건을 김옥희씨 개인이 주도한 단순공천비리로 규정해 공직선거법 위반 및 사기혐의로 축소 기소한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또한 청와대가 한 달 동안 첩보를 만지작거리며 수사권도 없이 관계자를 조사해 수사의 범위와 한계를 정해서 검찰 수사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 해프닝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특별검사 도입과 국정조사를 통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 나갈 것이다.

2008년 8월 1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