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은 차라리 ‘性나라 부패당’으로 개명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00
  • 게시일 : 2008-08-19 11:42:17



한나라당은 차라리 ‘性나라 부패당’으로 개명하라

 

서울시 중구, 강서구, 송파구 의회에서 구의회 의장, 상임위원장 선출을 두고 갖은 성매매, 술 접대 등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중구 의회에서 의장 선출을 앞두고 △ 동료의원 2명에 성매매 비용제공 △ 3명의 의원에게 술값과 접대부 봉사료 230여만원 결제 △ 안마시술소 비용 제공 등 6명에게 3차례 성매매가 제공되었다고 한다.

또한 강서구 의회에서도 의장선거를 앞두고 단란주점에서 술 접대와 식사가 제공되었다고 하고, 중랑구의회는 한나라당 구의원 9명이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독식하기 위해 2박3일간 합숙훈련까지 했다고 하고, 송파구의회는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고 자리싸움이 법정소송까지 벌이고 있다고 한다.

한나라당 서울시의회 김귀환 의원은 의장 선출을 앞두고, 30명에게 돈 봉투를 돌려 구속된 마당에도 돈으로 산 서울시의회 의장직을 내놓지 않겠다며 버티고 있다.

대통령의 처형 김옥희씨 한나라당 30억 공천비리사건, 한나라당 상임고문 유한열씨 군납비리사건 등 연일 터지는 사건, 사고로 이미 악취가 진동하는 차떼기당 한나라당에 이제는 성매춘의 악취마저 피어오르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당명을 차라리 ‘돈나라 부패당’이나 ‘性나라 부패당’으로 개명하는 것이 더 안성맞춤일 것이다.  

 


2008년 8월 1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