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평균 ‘35점’의 이명박 정부, 폭탄 3인방부터 경질하라
평균 ‘35점’의 이명박 정부, 폭탄 3인방부터 경질하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실시한 '이명박정부 출범 6개월' 국정운영에 대한 정치 분야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평균 35점’이라는 낙제점이 나왔다고 한다.
특히 국민의 살림살이, 인권, 언론자유 등에서 낮은 점수가 나왔다고 하니 반드시 그 책임을 져야 한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민 살림살이를 추락시킨 물가 폭탄의 장본인이다.
주가 폭락, 환율 급등 등 ‘검은 9월’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며 이미 시장의 신뢰를 잃은 지 오래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대한민국 인권을 낙제점으로 끌어내린 인권 폭탄의 당사자이다.
지관 스님에 대한 검문, 네티즌 구속, 이미 해산한 시위대 연행 등 안하무인 경찰의 총수로 이미 국민의 지팡이 자격을 상실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언론 자유를 5공 시절로 후퇴시키는 언론 폭탄의 지휘자이다.
KBS, YTN, MBC 등 방송과 인터넷 포털 등 전방위적인 언론 장악으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낙제점 받은 이명박 정부가 우선해야 할 일은 강만수 장관, 어청수 청장, 최시중 위원장 등 폭탄 3인방을 즉각 경질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2008년 9월 2일
민주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