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현안브리핑
김유정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8년 9월 10일 16:0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최고위원회의 의결사항 보고
네 분의 당무위원이 추가로 선임되었다. 박상천 전 대표, 김한길 전 의원, 조성준 전 의원, 이호웅 전 의원이 선임되었다. 내일 모레 12일에는 서울역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있을 예정이다. 서울역사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한 직후에 귀성객들에게 지도부가 인사를 하시면서 민주당 정책홍보물을 나눠드릴 계획이다.
■ YTN 노조 형사고발 관련
그동안 YTN노조는 두 달 가까이 낙하산 사장의 부당함을 지적하면서 출근 저지 투쟁을 벌여왔다. 방송언론의 독립과 공공성 회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면서 투쟁해왔다. 노조원 협박과 자리보전에 연연하던 구본홍 사장은 급기야 노조 집행부 6명을 업무 방해죄로 남대문 경찰서에 형사고발했다고 한다. 군사독재 시절에나 있을 법한 방식의 노조 원 탄압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 YTN 주주 24명도 구본홍 사장이 40초만에 날치기로 임명된 것에 대해 심대한 절차상의 하자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구본홍 사장 선임 취소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제헌절에 날치기 임명된 구본홍 사장은 정권의 나팔수가 되지는 않겠다던 본인의 발언이 진심이라면 지금이라도 자진 사퇴함이 마땅하다.
■ ‘대통령과의 대화’ 성공을 위해서는
강만수 장관 경질 없이는 신뢰도 경제도 다 죽는다는 점을 다시 한번 지적한다. 성난 불심을 위로하고 국민분열 막기 위해서는 어청수 청장 파면이 우선이다. 방송언론의 공공성과 독립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최시중 방통위원장을 경질해야 한다. 아무런 인적쇄신도 진정성도 없는 하나마나한 대통령과의 대화를 지켜보느라 참으로 힘들었다.
2008년 9월 10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