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배째라 어 청장님, 이제 그만 하십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9
  • 게시일 : 2008-09-16 11:10:38


배째라 어 청장님, 이제 그만 하십시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지난 14일 추석 연휴를 맞아 직원 및 전·의경 격려를 위해 강남경찰서를 방문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어 청장은 상황실에서 보고를 받은 뒤 간부, 전·의경 어머니회 회원 등과 함께 한 식사자리에서 경찰서장에게 "이 XX야, 똑바로 해, 직원들 교육 똑바로 하란 말이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시 상황실장에게 "이 XX야, 이것도 제대로 몰라"라며 출신 학교를 언급하는 등 듣기 거북한 말로 심하게 질타한 것으로 전해졌다.

물러나야 할 사람이 물러나지 않고 배째라식으로 자리보전하고 있으려니 불안과 짜증이 극에 달해 ‘막가파식 언행’이 나오는 것이다.

최근 어 청장은 죄충우돌 전국 사찰을 찾아다니며 ‘우격다짐 사과 행보’를 하고 있다.
‘내 사과를 받으란 말이다’식으로는 결코 성난 불심을 달랠 수 없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경찰의 위상정립과 국민화합, 이명박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사퇴해야 한다. 

어 청장은 ‘필사즉생, 필생즉사’를 모르는가? 
억지로 살고자 몸부림친다면 곧 국민의 공적으로 영원히 낙인될 것이다.
어청수 청장이 곰곰이 곱씹어보고 행동에 옮길 때이다.


2008년 9월 16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 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