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강만수 장관과 정몽준 최고는 부자들의 수호천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14
  • 게시일 : 2008-09-24 13:55:26

강만수 장관과 정몽준 최고는 부자들의 수호천사? 

공직자는 무릇 대다수의 평범한 국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국가의 경제전반을 책임지는 기획재정부장관과 대권을 꿈꾸는 여당 최고위원이라면 말할 나위도 없이 1%의 선택받은 국민보다 99%의 중산층과 서민을 위해 일하는 공복이어야 한다.

그런데 지난 23일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예결특위 답변에서 “종부세는 과격하고 부당하다. 부자들에게 대못을 박는 것은 괜찮느냐”는 부자본색을 당당히 드러냈다.
강 장관은 종부세 감면으로 연간 1300만원에 달하는 감면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출신 정몽준 최고위원도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영화 ‘라이언일병구하기’를 보면 라이언일병 한 명을 구하려고 36명의 병사가 죽는다. 그래도 라이언을 구했다. 종부세 완화 혜택을 보는 사람이 전국민중 30여명이라 해도 그들을 위해 감면해 줘야 한다”는 염치없는 발언을 했다.

1%의 부자를 위해 종부세를 감면하고, 재산세를 올려 서민의 눈물과 한숨을 자아내도 괜찮단 말인가?

지나친 시장개입 발언과 오락가락 정책으로 한국경제를 혼란에 빠지게 한 무능력한 강만수 장관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

또 국가경영을 이윤극대화를 위한 기업경영쯤으로 착각하는 무자격 정치인 정몽준 최고위원의 자중자애와 반성을 촉구한다.    


2008년 9월 24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