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최재성 대변인 영수회담 관련 추가 브리핑
최재성 대변인 영수회담 관련 추가 브리핑
□ 일시 : 2008년 9월 26일 13:50
□ 장소 : 국회 정론관
어제 이명박 대통령과 정대표의 영수회담 있었다. 보충 드릴 내용이 있어서 말씀드린다. 미분양 아파트 25 만채에 대한 구제방안을 논의하고 합의를 했다. 과정은 대통령께서 주택 500만호 건설 계획을 설명했고, 이에 정세균 대표께서 500만호를 건설하는 것보다 우선 중요한 것이 고 미분양 아파트를 해결해서 연쇄부도를 막아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주택건설 통한 경기부양책 같은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이라는 말씀도 곁들였다. 대통령께서 25만 가구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을 기검토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방식에 대해서도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식을 대통령께서 설명했다.
정세균 대표는 검토를 하는 것은 좋은데 시급한 문제다 부도가 난 다음에 해결이 되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 속도 있는 해결을 주문했다. 이에 대통령도 화답하였다. 어제 영수회담이 끝나고 이동관 대변인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표현으로 영수회담을 평가했다. 어제 영수회담 결과는 첫 영수회담과 비교해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많이 거둔 회담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동관 대변인이 평가했던 것을 어제 영수회담의 결과를 존중하고 앞으로 착오없이 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협의 결과를 천천히 살펴보면 야당이 해야 할 일도 있지만 정부여당이 해야 할 일이 중요하게 담겨져 있다. 따라서 무한 책임을 지겠다는 자세로 여야가 노력을 하되 여당의 역할, 여권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는 합의문이라는 사실을 인지했다고 본다. 따라서 이동관 대변인의 평가는 이후에 후속 조치를 책임감 있게 다 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그리고 이미 합의문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와 인식을 했다고 저희들은 판단된다. 따라서 어제 평가는 서로의 책임 그리고 정부 여당이 어제의 회담에 성과를 훼손 시키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적극적인 표현으로 해석하겠다. 고맙다.
2008년 9월 2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