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조정식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7
  • 게시일 : 2008-09-26 16:11:40

                                      조정식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8년 9월 26일
▷ 장소 : 국회 정론관

◎ 멜라민 식품 문제 관련
방금 전에 있었던 국감 TF팀 및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 결과를 말씀드린다.

먼저 여기 보이는 이것이 지난 9월 1일자 청와대 뉴스레터이다. 이 청와대 뉴스레터에 보면 이명박 정부 취임 6개월의 성과로 국정의 최우선을 국민의 안전으로 삼고 식품안전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적시되어 있다. 그런데 이번에 안타깝게도 멜라민 사태로, 그 허점이 드러났다.

오늘 국감 TF팀 및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중국발 멜라민 함유 식품 파문에 따른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식품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를 구성키로 했다.

이 대책특위에는 최규성 의원과 백원우 의원이 공동 단장을 맡고, 최영희․양승조․박은수․전혜숙․전현희․김영록․김우남․조배숙․안민석․최재성 의원 등이 위원으로 함께 활동하기로 했다.

그래서 에서는 다음 주 중에 현장 방문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번 현장방문은 유제품에 대한 멜라민 검출 우려가 높아진 것에 대한 예방 차원의 현장점검을 하기로 한 것이다. 장소는 결정되는 대로 추후에 공지토록 하겠다.

◎ 한나라당 국감 대야 공격 계획 문건 관련
오늘 모 언론에 보도됐듯이, 한나라당 국감 문건이 공개되었다. 이를 통해 이명박 정부 6개월의 실정과 친인척 비리를 덮기 위한 한나라당의 물타기 국감전략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 문건에 따르면 대야공격이슈 15건을 담당 상임위별로 배분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은 이번 국감을 “과거정권의 뒷조사 국감”으로 몰아가서, 사정당국의 정치보복을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정치보복용 물타기 국감 음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2008년 9월 2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