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현안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59
  • 게시일 : 2008-09-26 16:29:52

김유정 대변인 현안 브리핑

□ 일시 : 2008년 9월 26일 16:20
□ 장소 : 국회 정론관

■ 한나라당 국정감사 관련 내부문건

언론이 밝힌 국정감사 주요공격이슈 라는 한나라당 내부문건을 보면 경제국회를 표방했던 한나라당이 결국 보복정치와 표적사정 국회로 방향을 돌리는 것 같다. 한나라당이 경제만은 살려달라는 국민의 절절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면, 과거정부 뒷조사와 헐뜯기에 이토록 매달릴 수는 없을 것이다.

출범 6개월 동안의 온갖 잘못을 과거정부탄압으로 만회해보려는 여당의 시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그럴 시간에 한나라당이 당초 주장했던 대로 경제살리기 국감, 민생살리기 국감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 광주 방문 결과

정세균 대표취임 후 민주당 지도부의 첫 광주방문이었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1박 2일 동안 민주당과 광주시청 전남도청과 정책협의회, 최고위원회의, 지역원로 간담회, 대학총장 간담회, 5.18국립묘지 참배, 광주비엔날레 방문, 그리고 광주전남지역위원장 및 핵심당원 간담회 등 매우 빡빡한 일정이었다. 특히 시도와의 정책협의회에서는 정부가 내놓은 5+2 광역경제권 발전전략의 문제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정부는 광역경제권 발전 전략을 선도산업육성, 인력육성, 인프라 확충 등을 표방하며 광역경제권을 홍보하고 있지만 결국 광역경제권 발전 전략이 지역불균형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민주당은 광주시당 전남도당 등과 함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정부의 광역경제권 계획에 대해 수정을 요구하고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몇차례 간담회에서는 쓴소리도 있었고 단소리도 있었지만 모든 것이 민주당에 대한 염려와 애정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당의 지지율 정체 등에 대해서는 당원들의 많은 걱정이 있지만, 국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야당으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기다리자는 다짐이 있었다. 또한 어려운 가운데서도 당원들 모두가 수권정당으로서 위상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자는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2008년 9월 2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