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조정식 원내대변인 YTN 관련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0
  • 게시일 : 2008-09-29 14:04:29

조정식 원내대변인 YTN 관련 브리핑

▷ 일시 : 9월 29일 14시 1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구본홍 사장이 취임한 후 3개월이 되어가고 있으나, YTN 사태가 결국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급기야 YTN 사원 55명이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YTN 사원들이 잘못한 게 뭔가?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청와대가 내려 보낸 낙하산 인사를 거부한 것이 죄인가?

YTN 사태의 발단은 청와대가 방송장악을 위해 MB대선캠프 출신의 인사를 임명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YTN 정상화의 길은,
첫째, 사원들의 대한 형사고발과 징계를 취하하고,
둘째, YTN 사태의 당사자인 구본홍 사장이 퇴진하는 것이다.

구본홍 사장은 더 방송역사와 언론계 후배들에게 부끄러운 일을 남기지 말고 깨끗하게 용퇴하여야 한다.

청와대는 결자해지 한다. 구본홍 특보 한명을 살리기 위해 수많은 YTN 사원들의 눈에 피눈물을 맺히게 해야 되겠는가. 공정방송을 요구하는 기자들과 사원들을 탄압하는 것은 정치 후진국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청와대가 방송민주화의 시계를 70년대로 돌리고 있다. 이동관 대변인은 국회답변에서 YTN이 곧 정상화될 것이라고 얘기 하였으나, 사태는 정 반대로 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는 YTN 사원들의 주장을 하루 빨리 수용해, 결자해지 차원에서 YTN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

2008년 9월 29일
민주당 대변인실